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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병의 원인
제목 만성병의 원인
작성자 GsBio (ip:)
  • 작성일 2016-07-1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578
  • 평점 0점

 

만성병이란 어느 한가지만의 원인으로 하루아침에 찾아오는 질병이 아닙니다.
Stress, 유해식품, 환경오염, 운동부족, 나쁜자세, 불균형, 과로, 과욕 등의 복합적인 원인이 누적되

서 처음에는 그저 "몸이 무겁다", "피로하다", "기운이 없다" 등의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때를 건강 상태라고 말합니다. 이런 반 건강 상태에서는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보아도 뾰족한 병명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수롭지 않게 여겨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랜 세월이 흐르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신진대사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인체항상성(Homeostasis)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자연치유력(Spontaneous Healing)이 약화되어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이때를 현대에서는 성인병 혹은 만성병 혹은 식원병이라고 말합니다.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태                   - WHO (세계보건기구) -

1976년 "성인병" ...⇒...1996년 "생활습관병"

                                                                                                                                   - 일본 -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들었다.
                                                                                                                                    - 미국 -
미국상원에서 수백명의 전문가와 "미국국립암연구소", "영국왕립의학조사회"를 비롯한 수 십개의 연구기관을 총동원하여 조사 심의 발표한 미국 상원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보고서의 요약.
총동원하여 조사 심의 발표한 미국 상원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보고서의 요약.

 

만성병의 원인으로는 Stress, 유해식품, 환경오염, 운동부족, 나쁜자세, 불균형, 체질, 면역력저하 등등 여러 원인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현대인에게 끼치는 영향 중 높은 원인 중에 하나는 "유해식품(전체원인 중 약 50% 차지)"입니다.


Stress에 의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포도당으로 전환되어 혈관으로 들어오게 한다. 당대사를 위해 비타민 B군, 미네랄 Zn, Se 및 산소의 소비량을 높여 일시적으로 기운을 나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에너지소비가 많아 저혈당(혈당이 떨어짐)증세가 나타나 기운이 없어지고 뇌에 영양과 산소의 부족현상이 초래되어 불안초조하고 신경질적이며 집중력이 감소된다. 그리고, 분비된 아드레날린이 남아 독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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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의 독성은 매우 강하여 동물 복강내 주사시 치사량이 1Kg/4mg 이다.


 
우리의 몸이 만들어지는 경로는 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입으로 음식을 먹으면 음식은 간에 의해 우리 인체에 필요한 용도에 맞추어 분해 및 합성되어져서 심장으로 보내어져 피를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피는 심장의 펌프질에 의해 전신으로 보내어져 우리의 몸을 만들어 줍니다. 다시 말하면 건강한 몸과 병든 몸을 만드는 주요 열쇠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는 음식에 따라 결정지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에 열거한 유해식품은 우리의 몸을 병든 몸으로 만들어 주는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꼭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 동물성 단백질
사람은 육식동물과는 달라서 동물성단백질을 환원시키는 효소가 많지 않아 장내의 이상발효에 의해 아민, 암모니아. 페놀, 인돌, 일산화탄소, 황산, 인산, 질산, 요산 등의 질소화합물이 발생하는데 이런 유독물질은 산성체질, 알레르기, 통풍, 신장질환, 골다공증, 빈혈, 고혈압, 동매경화, 암 등과 같은 각종 만성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 햄,소시지
동물성단백질이 주성분이어서 동물성단백질로 인한 피해를 발생하며 보존제가 있어야만 만들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발암물질의 생성이 많아집니다.

** 달걀
달걀은 흔히들 영양학적으로 완전식품이라 하여 과잉섭취가 우려되는 식품 중에 하나입니다. 달걀도 역시 동물성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동물성단백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미국의학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600명의 정신 박약아가 모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달걀이라고 하며 하루에 케잌, 아이스크림에 포함된 달걀을 포함하여 6개 이상의 달걀을 섭취하는 어린이들은 극도의 열등아가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 우유
요즘 어린이나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칼슘의 섭취를 위해 많은 사람이 우유를 섭취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무관하다는 미국의 연구조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우유를 많이 섭취하고 지낸 노년층의 여성과 그렇지 않은 노년층 여성의 뼈조직을 검사해 본 결과 오히려 우유를 많이 섭취한 노년층의 여성 쪽에서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우유를 섭취하는 덴마크가 골다공증 환자도 가장 많은 나라라는 사실은 이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유는 오히려 뼈조직을 약화시키는 거일까요? 인체는 칼슘의 흡수를 위해 인이 필요한데 칼슘과 인은 4:1의 비율로 존재할 때 흡수력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유는 칼슘과 인의 비율이 비슷하게 조성되어있어 상대적으로 인이 많이 남게 됩니다. 이렇게 남아도는 인을 칼슘을 빼앗아 몸밖으로 배출시킵니다. 그리고 우유의 동물성단백질에 의해 산성화된 체질을 중화시키기 위해 칼슘의 소비량은 더욱더 가중시킵니다. 그리고 요즘 어린이의 알레르기의 원인 중에 우유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 대해 바른 인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소는 송아지를 위해 우유를 생산하지 사람을 위해 우유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는 우유의 단백질성분과 모유의 단백질성분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 지방
흔히들 포화지방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 비만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잘 알고 있는 반면 불포화 지방은 동맥경화 및 고혈압 등 만성병에 좋다고 하여 EPA니 DHA니 식물성 기름이니 하며 제한 없이 섭취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포화지방도 과잉 섭취하면 지방의 산화에 의해 과산화지질과 유리기(Free Radical)가 발생하여 류마티즘관절염, 기미, 주근깨, 반점, 치매, 암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식물성 기름이라도 화학용매를 사용하여 가공 처리된 마가린, 식용류, 쇼트닝 등과 같은 지방은 결함을 가진 이상세포막과 호르몬을 합성하여 호흡계와 치유체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습니다.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은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과잉 섭취되면 문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 각종튀김
튀긴음식의 표면에 불포화지방이 산소와 결합하면 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을 만들고 과산화지질은 유리기(Free Radical)를 생성합니다. 이 유리기는 세포를 파괴시키며 유전인자를 변형시켜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도정식품 (흰쌀, 흰밀가루 등)
도정시 대부분의 씨눈, 효소,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이 소실됩니다.
이렇게 소실된 음식은 불완전연소에 의해 젖산을 생성하는데 젖산이 체내에 쌓이면 산성체질로 바뀌게 되어 뼈조직이 약화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섬유질부족에 의해 포도당의 흡수가 빨라져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대장의 연동운동의 부족으로 변비가 되기도 쉽습니다.

** 흰설탕
흰설탕은 단당류로 섭취시 즉시 혈액속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치가 갑자기 상승하게 되고 췌장은 상승된 당을 흡수시키기 위해 과량의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췌장이 혹사당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면 기능상에 문제가 발생하여 당뇨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과다섭취시 면역세포가 쩔어서 면역기능이 저하되며 남는 당분은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 동맥경화와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 커피
커피는 390여종의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주성분은 카페인입니다.
커피를 적당히 소량 섭취하면 기분을 좋게하고 소화작용을 돕지만 과량섭취시에는 근육에 저장된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간과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일시적으로 기운을 나게 하며 산소의 소비량을 높여 두뇌활동을 급작스럽게 높여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잠시 올라갔던 혈당이 떨어지고 스트레스호르몬에 의해 스트레스에 빠지게 되며 오래 마시게 되면 카페인중독증에 빠지게 되어 중추신경각성화, 고혈압, 위무력, 위궤양, 수면장애 등의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 콜라
콜라에는 카페인과 과량의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과량섭취시는 설탕과 카페인에 의한 피해를 입게 되며 인(P)의 함유량이 높아 칼슘의 소실이 많아 집니다.
콜라를 가지고 쥐에게 실험한 결과를 보면 복강내에 1cc를 주사하였더니 1개월 만에 중추신경마비, 탈모, 혈압강하, 호흡억제로 죽었고 복강내에 15cc를 주사하였더니 하루만에 죽었다고 합니다. 또한 치아를 콜라에 담가두면 치아가 녹는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000종류 이상의 발암성 화학물질, 오존층을 파괴하는 프레온가스,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생활쓰레기, 땅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농약, 유해전자파, 자동차배기가스 등은 현대인에게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프레온가스는 오존층을 파괴시켜 자외선의 노출에 의해 유리기(Free Radical)가 발생하면 기미, 주근깨, 반점, 피부암 등을 유발하게 합니다. 또한, 생활속에 파고드는 전자제품의 유해전자파도 역시 유리기를 발생시켜 세포의 파괴 및 암을 유발케 한다고 합니다. 농약은 농작물 및 땅과 수질을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시키며 자동차배기가스는 지구를 온난화 하여 엘리요의 이상기후에 의해 수없이 많은 사람이 귀중한 생명을 잃고 있고 세균성 질환이 또다시 증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암성화학물질로는 비소, 석면, 방향족탄화수소, 염화비닐, 2-나프탈아민, 벤젠, 광물성 기름 등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10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훗날에는 유전자 조작식품에 의해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발생할지 걱정스럽습니다.



운동부족은 근육을 경직 시키는 탄력을 잃게하여 기, 혈, 수의 흐름을 원활치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생명현상에 가장 중요한 산소와 영양의 공급이 원활치 않아 에너지 효율을 감소시켜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또한 중성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각종 만성병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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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몸을 지탱하여 주면서 모든 신경들이 매달려 있어 몸의 기능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대들보의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나쁜자세를 오래 취하고 있으면 척추가 쉽게 뒤틀리고 기울어 지게 되는데 이렇게 부탈구를 일으키면 그곳에 나온 신경이 눌리고 압박을 받아 우리 몸에 갖가지 병이나 고장을 일으키게 합니다. 예를 들어 흉추의 5번, 6번의 신경이 압박 받으면 위유문 활동의 둔화로 위염, 위궤양, 변비 등이 발생합니다.


 

 

 

 

 

 

 

 



현대의 식생활은 칼로리는 넘치는 반면 효소,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와 같은 영양소는 부족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아 몸에 노폐물이 축적되는 대사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과로, 과식, 과음, 과흡연, 과욕, 과색 등과 같은 과는 각종 질병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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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치는 실조 **

선진국형 영양실조로 칼로리는 넘치는데 효소,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와 같은 영양소의 실조로 몸에 노폐물(독소)의 축적이 많은 대사성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예)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지방간, 간경화, 당뇨, 비만, 류마티스관절염 등

** 부족한 실조 **

후진국형(예, 북한,이디오피아) 영양실조로 못 먹어서 오는 전반적 영양실조로 면역력이 약화되어 세균성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예) 말라리아, 폐렴, 콜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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