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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찬 암환자
제목 복수가 찬 암환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1.166.16.228)
  • 작성일 2015-07-28 13:27:26
  • 추천 29 추천 하기
  • 조회수 1500
  • 평점 0점

복수가 찬 암 환자 입니다,, 복막에 복수가 차 있는데 관장을 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커피 관장 전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하라고 하는데 복수때문에 수분 섭취를 많 이 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진총제 복용으로 인해 변비가 있어서 병원에서 처방해준 변비약을 함께 복용해 도 변비가 그대로 입니다,, 커피 관장을 한다면 변비약 복용은 중단해도 될것 같은데,,, 고견 부탁 드립니다,,,

Re: 통증의 단계를 10으로 정하고 최대10 최소1로 하고 ...

레쯔비님

먼저 주의이름으로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복수가 차는경우에 관장은 아주 유용한 방법입니다.

복수의 원인은 간기능의 수행능력이 저하되므로 몸의 미네랄 불균형으로 보고있습니다.

복수의 대처법으로는 복수로인하여 복만의 상태가 되므로 식사를 못하게되고 영양의 불
균형이 가속되는 것입니다.

먼저 복수가 찾다면 병원에서 복수를 제거는것이좋고 복수에 좋은것은 유기농 양배추,
배추, 무, 양파를 1:1:1로 썰은다음 통에 넣고 물은 부피의 반정도 넣고 끓인다음 그물
을 수시로 음용하시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커피관장을 같이 하시면 효과를 보시게 될 것입니다.

통증이 있다면 통증의 발생전 1시간전에 커피관장을 하십시요.

통증이 여러번 있다면 반드시 효모와 녹즙을 같이 드시며 커피 관장의 횟수를 느리셔도
됩니다.

통증완화제로 몰핀의 량을 늘리다보면 통증은 없어지나 정신이 몽롱한 상태와 몸전체의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변비의 상태는 더욱더 악화되게 됩니다.

진통제가 꼭 필요하다면 환자에게 통증의 단계를 10으로 정하고 최대10 최소1로 하고 환
자에게 물어 아픈정도를 파악하여 통증완화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몰핀의 투여시기는 환자가 5~6상의 통증을 호소할때 투여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궁굼한 사항은 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건강과 평안이 주안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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