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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간암
제목 간경화,간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121.166.16.228)
  • 작성일 2015-07-28 13:36:12
  • 추천 32 추천 하기
  • 조회수 861
  • 평점 0점

안녕하세요. 아버지가 간경화, 간암에 걸리셔서 거슨요법을 찾다가 이곳까지 왔습니다.

현재 아버지는 간암 4기 시고 혈관까지 침범한 상태임니다.

커피 관장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간 자체의 문제가 있을때도 커피관장이 효과가 있는지요?

간암, 간경화 일때 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하루 몇번 하는것이 적정할지.. 통증은 없으신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 원두는 볶은 원두를 갈아 쓰면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아버님의 투병으로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으십니까?

암의 대체요법은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첫번째는 암치료 요법
두번째는 완화 요법
아버님이 식사와 활동 배변이 원활하시다면 치료를 목적으로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중에 원활치 못한 부분이 있다면 완화의 요법으로 먼저 진행하시면서 치료요법으로 진행하셔야 할 것입니다.

거창하게 두가지의 요법으로 나누었으나 궁국적인 목적은 치료에 있는것 입니다.

간과 혈관의 문제라면 더욱더 커피관장을 권하고 싶습니다.
혈액내의 독소와 간의 독소배출을 커피관장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암의 정이의 과정에 암세포가 분비하는 톡소(독소)를 배출하지못하면 암의 진행이 더욱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커피의 사용은 생두와 원두를 같이 사용하시는것이 좋겠으며 저희 제품을 선택하시면 구입하신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유선으로 다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통화후의 내용을 추가로 적어드립니다.

보통 부종이 발생한다던지 복수로인하여 병원에서 이뇨제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소량의 이뇨제로 적체되있던 소변배출이 잘 이루어지고 이뇨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주 좋은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이뇨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이뇨제의 양이 늘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이뇨제를 사용하더라도 이뇨가 안되는일은 허다하게 일어나는 일 입니다.
병원의 소견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병원의 치료와 대체요법으로 가능한 부분을 구별하여 환자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말인것 입니다. 호스피스일을 하다보니 암환자의 돌봄이 많아지고 이러한일들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가 한번겪는 일이기에 어느방법이 좋은지 결정이 어려운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번뿐인 인생이기에 더욱더 판단은 냉정해야하고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장씩 회사에서 큐티를 한것이 벌써 성경통독을 2번반이나 읽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작은일이지만 치유의 활동을 꾸준히하게 되면 할수 없는것 같이 느꼈던일들이 쉽게 이루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커피관장의 주요한일들은 간의 답즙및 독소배출과 이뇨의 기능과 장을 비우므로 독소의 역류를 줄여 환자의 신체적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의 건강과 평안이 주안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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