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QKC9ToegOo

커피관장을 하면 좋다는 내용을 올렸는데 어떤 분들은 관장기만 사 놓고

엄두가 나지 않아 쳐다만 보고 있다네요.
그래서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다시 촬영했습니다.
저는 매일 커피관장을 하고 있어요.
이제 습관이 되어 하지 않으면 왠지 찜찜하네요.
커피관장을 해 보셔야 '아~ 그래서 커피관장을 권하는구나~'
싶은 마음이 드실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표현 하려다 보니 저도 좀 민망하긴 합니다만....
이 동영상 보시고 한번만 따라해 보세요. 그러면 습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통해 저의 자연치유 경험과 자연치유를 위해 공부한 책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일 수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

커피관장기의 소독

관장기를 처음 받으시고 관장을 할때

먼저 천연비누 재활용비누응 이용하여 거품을 낸다음 관장기의 내부와 외부를 거품으로 닦고

관장기 내부의 거품은 호스줄로 외부는 물로 씻어내리면 됩니다.

관장용액을 관장통에 넣기전에 조절기를 잠근다음 70도의 물로 관장통에 채우시고

카테다(항문의 삽입 누즐 주황색)를 관장통의 약 20~30초정도물에 넣었다가

꺼내어 조절기를 열고 관장통의 물을 배출하면 소독이 완료 됩니다.

처음 사용시

관장기의 조절기를 잠근상태에 약 40도정도의 커피의 용액 넣고

관장통의 커피용액이 38도가 되면 관장을 시작합니다.

관장용액을 주입했을때 변위가 발생하면 억지로 참지 말고 화장실에서 배출합니다.

매번관장을 할때 1도씩 올려가며 본인이 따듯하다고 느껴지는 온도가 설정되면

그온도로 관장을 하시면 됩니다.

관장후에는 따듯한 물 1컵 또는 효소를 따듯하게해서 1컵을 드시기 바랍니다.

따듯한 물을 드시는 이유는 관장을 통해 몸이 따듯하게 활성화되어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관장으로 인한 일시적이 내부압력의 상승으로 뇌쪽으로 혈액이 이동했다

커피액의 배출로 복강압력이 떨어지므로 복강쪽으로 혈액이 이동하므로

약간의 어지러움증 미식거림의 발생을 완화시켜주기 위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