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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반드시 있으며 원인을 제거하면 암은 반드시 좋아진다.
제목 원인은 반드시 있으며 원인을 제거하면 암은 반드시 좋아진다.
작성자 GsBio (ip:)
  • 작성일 2019-05-2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14
  • 평점 0점

본문의 내용은 발취된 내용으로 저희 고객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료실에 올립니다.

30년을 대체의학, 자연의학 한분야에 일해온 기업으로 총체적 질병의 자연치유 원리를 근간을 가지고 회복된 사례이기에 저희회사를 이용하는 모든고객님들게 알리고 건강회복에 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본나고야의 암 환우모임인 이즈미회가 환우에게 권하는 식이요법


이름 이마이 마사이


미에현 스즈카 시에 사는 이마이 마사이씨 (69)53세에 3기 직장암을 발견하고 수술을 했다. 조기 암이 아니라 이마이 마사이씨는 전이와 재발을 걱정했다.

수술 후 의사는 항암제를 처방 했지만 그러나 이마이씨는 거의 복용을 하지 않았다.

의사에게는 미안했지만 항암제는 독약 극약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전부터 먹을 게 못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해 5월에 퇴원을 하고 7월에는 직장에 복귀 했다. 암이 재발되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과 업무로 인한 피로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11월에 다시 간암이 발견 되었다.전이가 된 것이다.

두 번째 수술은 바로 할 수가 없었다. 직장암 수술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항암 치료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이때에도 항암제 부작용이 걱정이었다.

이마있는 도교의 한 병원에서 간암 수술을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수술을 받았지만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수술 후 무엇을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을지가 문제였다.

첫 번째 수술을 받고서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직장에 복귀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서 부터는 다시 재발할 것 같은 불안감이 그를 사로잡았다. 암에 관한 책 몇 권을 구입해서 어떤 치료법이 좋은지 공부를 했다.

그 무렵 우연히 본 신문에서 이즈미회를 알게 되었는데 구워받은 느낌이었다.

이즈미회는 수술 후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어서 희망을 걸었어요.

스트레스가 폭음과 폭식으로

이마이씨를 만났을 때 나는 그의 식생활에 대하여 물어 보았다. 음식도 암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미쓰이 병원 식양내과를 소개해 주었다. 그는 재차 상경하여 체질개선을 하기위하여 1주간 입원을 했다. 식양내과에서 지도해둔 식단은 대략 다음과 같다.

 

현미, 답곡, 참깨, 미역, 다시마, , 두부, 낫또, , 당근, 호박, 녹색 채소류, 감자류, 소어류, 된장국, 당근주스


지에스바이오의 식이요법

생식에는 동결건조로 효소와 영양소의 파괴가 없이  곡류, 채소류, 견과류, 근채류, 버섯류, 균류등45가지 이상의 종류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함.

 

집으로 돌아와 교육을 받은 대로 체질개선을 실천하면서 이마이씨는 운동에도 열과 성을 다하였다.

매일같이 국민체조를 하고 걷기운동을 하였다. 바닷가에 살고 있어서 아침이면 해안까지 걸어가서 제방에 떠오르는 해를 온 몸으로 느끼며 심호흡과 체조를 통해 아침 해가 내 몸을 건강학 해 줄 것 이라고 머릿속으로 상상했다.

그리고 난 뒤 좋아하는 민요를 불렀다. 복식호흡을 하면서 배에 힘을 주면서 큰 소리로 불렀다.

이마이씨는 냉증은 없었지만 냉증예방도 철저히 했다.

혈액 순환이 좋고 나쁨에 따라 내장기능도 여향을 받으니까

암 재발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 반신욕을 했어요 하지만 이마씨가 암에 걸린 이유는 잘못된 식사와 운동부족 뿐만이 아니었다.

원인은 순전히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가 가장큰 스트레스였어요

직장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가 너무 예민한 탓이었지요.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면 그때부터 위가 아파요. 정말이지 배를 움켜잡고 떼굴떼굴 굴렀어요.

맡아서 하는 일은 잔업이 많았고 마음이 불편하고 초조하면 담배를 피웠어요. 단것도 자주 먹었어요.

업무가 끝나면 동료들과 술집으로 우르르 몰려갔다.

술안주는 구스카쓰, 닭튀김. 소고기구이 등 기름진 음식이 많았다.

당시의 체중은 키16070kg이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위하여 폭음, 폭식을 했다.

현미채식과 운동으로 체중이 줄어들자 몸이 가벼워 졌다. 컨디션도 좋아져서 자신감이 생긴 이마이씨는 다시 직장으로 복귀했다.

간암 수술을 받은 지 6개월 만의 일 이다.

첫 번째 수술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탓에 재발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다잡았다.

자신의 태도를 180도 바꿔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로 단단히 결심한 것이다.

물론 술과 담배도 끊었다. 직장 동료들도 이마이씨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마음을 써 주었다.

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울 한 나름 안겨주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 따듯한 힘이 이마이씨에게 힘이 되었다.

이마이시의 종양마커검사는 현미 채식을 시작하고 나서 몇 개월 후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후에 올라가고 내려오는 부 침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평균 1.0의 정상치를 유지하고 있다.

 

암 치료는 마음, 식사, 운동,의 삼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지에스바이오의 치유원리 TSH(Spontaneous Healing)원칙


1. "좋은 음식"(오곡을 기반으로하는 제철 제고향의 음식-생식요법)

    소화흡수물질 및 촉진(효모 효소)

2. "운동"(환우의 상태에 맞는 유산소운동부터 시작하여 긍력강화 운동까지 진행) 

3.  "해독"(몸속의 독소배출 온열오법-찜질, 반신욕, 각탕법, 쑥뜸, 된장찜질, 커피관장)

4. "명상요법"(기, 혈, 수의 순환및 마음의 안정-단전호흡법)


이중에 한 가지라도 빠지면 안 되지요.

그렇게 노심초사했던 간암 재발도 었었고 별다른 짋병 없이 60세의 정년까지 직장생활을 했다.

그는 3기 직장암 수술을 받고 15년이 지났다.

물론 지금도 건강하며 이따금 이즈미회 사무실에 와서 많은 암 환자들를 전화로 격려해 주고 있다.

이마이씨는 스스로 원인을 찾아내서 각고의 노력끝이 원인을 제거했다. 그러나 그적분에 재발을 방지했다.

원인은 반드시 있으며 원인을 제거하면 암은 반드시 좋아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환자의 경우 가그렇고 그밖에도 이즈미회에서 소개하는 몇 백명의 암 환자들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 나카야마 다케시의 나는 행복한 암 환자입니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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