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볶은 커피와 생원두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A: 해독요법, 통증완화의 용도로 사용하려면 볶은 커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커피관장의 목적은 저온으로 로스팅(볶음) 할 때 palmitates(팔미트산)이 생성되고 이 팔미트산이 관장을 할때 간정맥을 통하여 간의 glutathione-S- tranferase를 자극해서 간세포와 혈류 중 많은 독소(노폐물) Free radicals을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으로 배출하는 기전으로 생두로만 커피관장을 한다면 해독 요법의 진행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두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커피가 함유하고 있는 칼륨과 미량의 비타민 또는 미네랄의 흡수로 인체에서 부족되기 쉬운 것을 보충하는 의미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볶은커피와 생두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 팔미트산의 활동성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분해배출의 기능을 도와주며 장의 산성에 노출되는 자극을 최소화 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볶은커피와 생두는 같이 쓸수록 좋은 것입니다.

참고)
볶은커피는 팔미트산의 활용을 위해 생두에 들어있는 지방산이 물에 잘 용해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일정상태를 열을 가하여 가공하는것입니다.

열을 가하면 생효소는 파괴된다는것은 누구나 잘아는 상식적인 내용인것입니다.

칼륨성분 대부분의 곡류 열매에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생두에는 100mmg당 칼륨성분이 32000mg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난다.